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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고용보험 — 폐업하고 나서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직장인은 회사를 그만두면 실업급여를 받습니다. 자영업자는 가게를 접어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리 가입해 두지 않았다면 그렇습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본인이 선택해서 드는 임의가입 제도입니다. 직원처럼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폐업한 뒤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장사가 잘 될 때 들어둬야 하는 보험입니다. 한 줄 요약 기준보수를 내가 고릅니다 직장인은 실제 월급으로 보험료와 실업급여가 정해집니다. 자영업자는 다릅니다. 1등급부터 7등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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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 55세부터, 집을 팔지 않고 매달 돈 받는 법

집은 있는데 현금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후 자산의 대부분이 살고 있는 집 한 채에 묶여 있는데, 그 집을 팔면 당장 살 곳이 없어집니다. 주택연금은 그 상황을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집에 계속 살면서, 그 집을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습니다. 국가가 보증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운영합니다. 한 줄 요약 어떻게 굴러가는 제도인가 쉽게 말하면 거꾸로 된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일반 담보대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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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 2026년 소득 기준 확대와 본인부담금

맞벌이 가정에서 가장 자주 어려운 문제가 “오늘 아이를 누가 보나”입니다. 어린이집 하원 시간과 퇴근 시간이 안 맞고, 아이가 아프면 누군가는 연차를 써야 합니다. 연차를 쓰는 것도 눈치가 보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보미가 집으로 와서 아이를 봐주는 제도입니다. 시간당 요금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냅니다. 2026년에 소득 기준이 크게 넓어졌습니다. 예전에 “우리는 소득이 높아서 안 된다”고 들으셨다면 다시 확인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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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청년을 채용하면 연 720만 원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기업도 서민도 모두 어려운 시기 입니다. 기업에서는 사람을 뽑고 싶어도 인건비가 높아서 못 뽑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연 최대 720만 원이 나옵니다. 지원금이므로 갚지 않는 돈입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의 오너와 청년 취업생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026년에 제도가 개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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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 청년도약계좌를 대체한 새 제도 정리

혹시 청년도약계좌를 알아보고 계셨다면 먼저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이미 2025년 12월에 가입이 끝났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청년미래적금입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닙니다. 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줄었고, 월 납입 한도도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정부기여금 방식이 단순해졌고, 소상공인도 가입할 수 있게 문이 넓어졌습니다. 인터넷에 남아 있는 “5년 70만 원” 설명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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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리턴패키지 —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받는 돈과 지원

장사가 안되서 폐업을 생각하고 장사를 접는 일에도 돈이 듭니다. 원상복구 조건 때문에 철거비만 수백만 원이 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매출이 끊긴 상태에서 그 돈을 마련해야 하니 폐업 시기를 미루다 손실만 키우는 분이 많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철거비를 지원하고, 폐업 절차를 도와주고, 그다음 재취업이나 재창업까지 이어줍니다. 지원금은 갚지 않습니다. 한 줄 요약 먼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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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 2026년 기준으로 다시 보는 자격과 금액

기초연금이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 하위 70%에게 매달 지급하는 연금입니다. 국민연금과 달리 보험료를 낸 적이 없어도 받습니다. 그런데 “집이 있으면 안 된다”, “국민연금을 받으면 못 받는다” 같은 이야기 때문에 신청조차 안 해보고 포기하는 분이 많습니다. 둘 다 사실이 아닙니다. 2026년에 기준이 8.3% 올랐으니 예전에 탈락하셨더라도 다시 보셔야 합니다. 일단 신청 하십시오.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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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내일배움카드 — 누가 받고, 얼마를 쓰고, 어디서 갈리는가

국비지원 교육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그 훈련들의 대부분이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굴러갑니다. 카드를 한 장 발급받아 두면 5년 동안 훈련비를 지원받으며 원하는 과정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름 때문에 실직자만 받는 것으로 아는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어도, 자영업을 하고 있어도 받습니다. 이 글에서는 내가 대상인지, 얼마나 지원되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를 정리합니다.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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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 10인 미만 사업장이 80% 돌려받는 법

사장님이 직원을 한 명 쓰면 월급만 나가는 게 아닙니다.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의 사업주 부담분이 따라붙습니다. 이 부담 때문에 4대보험 가입을 미루는 사업장이 적지 않습니다. 두루누리는 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이라면 보험료의 80%를 국가가 대신 냅니다. 사업주 몫과 근로자 몫을 각각 지원하므로 양쪽 모두에게 이득입니다. 2026년에는 이 제도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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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복지지원 — 갑자기 생계가 막혔을 때 먼저 받는 돈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예기치 않은 시련을 겪곤 합니다. 주변에 정말 도움이 간절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는 제도가 바로 ‘긴급복지지원제도’입니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저소득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을 선(先)지원 후(後)조사 방식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대부분의 정부지원금은 신청하고 심사받고 몇 주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당장 이번 달 월세와 병원비가 막막한 상황이라면 그 속도로는 늦습니다. 긴급복지지원은…
